서울시는 여의도와 뚝섬 등 11개 전체 한강공원 주요 진입로에 '미세먼지 신호등'을 설치합니다. <br /> <br />현대해상이 기부한 미세먼지 신호등은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를 LED 전광판에 색깔로 표시합니다. <br /> <br />빨강은 '매우 나쁨', 노랑은 '나쁨', 초록은 '보통', 파랑은 '좋음'을 의미합니다. <br /> <br />수치 정보는 서울시 50개 대기측정소 중 진입로와 가장 가까운 곳에서 신호등 내 LTE 통신 기기를 통해 한 시간마다 받습니다. <br /> <br />서울시는 한강공원을 시작으로 다른 도시공원에도 미세먼지 신호등을 추가로 설치할 계획입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190411101444943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